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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민선 7기 양양군의회 이렇게 하겠습니다]가·나 선거구

제8대 양양군의회가 2일 개원한다. 군의원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포부를 들어봤다.

가선거구(양양읍·강현면·서면)

박봉균(민) “정책 결정에 주민참여 확대”

"재선·삼선을 위해 눈치를 보지 않겠으며 소신을 가지고 책임지는 자세로 예산정보를 주민과 공유하겠다. 대형개발사업 등의 정책결정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 정책에 반영하겠다.”

김택철(한) “관광도시 발전 밑거름 될 것”

“행정, 의정, 사회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정주기반 확대와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에 매진하겠다. 천혜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전국 제1의 관광 도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

이종석(한) “지역 발전 토대 마련에 최선”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과제 중심의 현실행정, 생활행정으로 이어가는 토대를 구축하겠다. 다양한 사회활동과 봉사로 소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이 원하는 지역 발전 토대를 마련하겠다.”

나선거구(현북면·현남면·손양면)

김의성(민) “노인일자리 확대 노력할 것”

"주민중심의 정치로 주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군의원이 되겠다. 노인일자리 확대와 현남~양양간 시내버스증차와 요금 조정 등 균형있는 지역만들기에 열정을 다하겠다.”

김우섭(한) “균형 있는 발전·삶의 질 향상”

“군의원 경험을 토대로 성실한 군의원으로 주민께 보답한다는 각오로 8대 의정에 임하겠다. 초심으로 돌아가 양양의 균형있는 발전과 주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 

고제철(무) “지역 숙원사업 민원해결 앞장”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만 바라보며 의정에 임하겠다. 집행부의 견제 균형을 통해 올바른 지방자치 구현과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숙원 사업과 민원 해결에 앞장서겠다.”

비례대표

김귀선(민) "책임감 바탕 지역주민 소통"

“선택받은 당선자로서 책임감을 바탕으로 늘 겸손한 태도를 견지하고 주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겠다. 균형있는 예산 편성등 행복지수가 높은 양양을 만드는데 역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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