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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10분께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둥글바위 인근 동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채모(64·인천)씨가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채씨는 이날 오전 일행 9명과 함께 이곳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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