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원주지방환경청(청장:박연재)은 14일 지에스동해전력에서 영동지역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영동지역 화학사고 신속대응 협의체를 구성한다. 한화 영동지사, 한국남동발전 에코발전본부,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등 영동권역에 위치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4개소가 참석한다.
원주=김보경기자
[포토뉴스] 강원자치교육청, 장애인의날 기념행사 '다름의 이해, 마음의 이음'
춘천MBC,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단행
강원 황사 끝나자 주말 또다시 비소식
[유병욱의 정치칼럼]강릉 권성동의 단수공천, 다 이유가 있었다
[포토뉴스]강릉 종합운동장 주차장 차지한 대형차량들
22대 국회와 강원정가 (5·完) 누더기 선거구 정상화 과제
[책]춘천고 개교 백주년 기념 동문집
[문화가 있는 주말]괴물 신예 ‘베이비몬스터’…강원도 출신 아현·로라 눈길
[새얼굴] 고재옥 인제문화원장
[강원의 점·선·면]기나긴 비경 위를 걷는 달디단 봄산책
[피플&피플]최일순 소방관 강원 1호 ‘나눔리더’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