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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겨울철 중지했던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운영프로그램을 재개하는 등 봄철 손님 유치에 나섰다.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2012년 7월 개장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연간방문객 5만7,582명과 3억5,046만원의 직접 매출을 기록했다.

군은 겨울철 운영을 중지한 하늘나르기와 숲속기차, 숲해설과 숲길트레킹 프로그램, 아로마, 천연염색 체험 등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또 자연휴양림 유휴지 7,200㎡에 조성 중인 자생식물원 공사를 지난해 마무리해 방문객이 유실수원과 품계원, 조선시대 식물원, 천이생태관찰원 등을 무료로 돌아볼 수 있다.

휴양림 내 백두대간생태교육장 3D영상관과 전시실, 야외체험장을 통해 백두대간의 자연생태와 인문지리, 문화 등 간접 체험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휴양림 주변에 조성된 백두대간 탐방로, 구탄봉전망대 등을 가볍게 산책하며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박기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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