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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미세먼지 대책 강화
차량 2부제·도로청소차 운영


【횡성】횡성군은 일상화된 미세먼지 피해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매뉴얼을 제정, 비상저감조치 발령 상황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게시,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 신속한 전파체계를 구축했다. 또 공공기관 주차장 진입제한, 차량 2부제, 공사장(사업장) 조업단축, 도로청소차 운영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에 나선다.

이와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및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내 미세먼지 저감설비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한다. 군은 자체 운행 차량의 배출가스 저감사업, LPG화물차 신차 구입,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저녹스 보일러 사업 등에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해 취약계층 공적보호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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