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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하리에 거점소독 초소 설치
가축 백신 접종·생석회 공급


【정선】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며 정선군이 구제역 유입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군은 구제역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정선군 주요 진입도로 중 하나인 국도 42호선 정선읍 광하리에 거점소독 방역초소를 설치해 전문방역인원 6명이 하루 3교대로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 9,300여마리와 돼지, 염소 등 1만1,000여마리에 긴급 백신 접종을 하는 한편 축협 공동방제단과 함께 485개의 축산농가에 생석회를 공급했다. 이 밖에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 지원과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구제역 유입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이명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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