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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춘천시의회는 1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임시회 회기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박재균 의원이 대표발의한 `춘천시 신청사 및 개발지구 관련 의혹 조사·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 의원 등은 2,000억원대 춘천 삼천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전직 시의원의 이권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특위 구성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춘천시청 신청사 추가 확장 원인의 조사 및 파악을 요구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번 임시회는 총 10일간 28건의 조례안·의견 청취안·동의안·보고의 건과 함께 올해 주요 업무추진 계획에 대해 심의하고 20일 폐회한다.

하위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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