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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테크노밸리·업체
두바이 국제전시회서 성과
최신기술 접목 제품 호평


【원주】강원권 의료기기 기업들이 중동시장에 774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추진 중이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백종수·이하 재단)는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열린 중동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 제44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2019)에 참가해 강원·대전 공동관 13개 업체가 774만 달러 계약 추진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동관에 개별부스로 참가한 (주)메디아나, (주)비알팜, (주)소닉월드, (주)현대메디텍, (주)휴레브, 대양의료기(주), 대화기기(주), 에이치아이메디칼 등 8개 사와 벤처부스로 참가한 (주)신우메디슨, (주)엘에이치바이오메드, (주)제릭스, (주)창의테크, (주)천산 등 5개사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 `V20', (주)현대메디텍의 봉합사 `Retense', (주)휴레브의 플라즈마 피부미용기 `EV-JET', 대화기기(주)의 복강경초음파수술기 `DU-Series' 등 최신제품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모두 66개국 4,2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8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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