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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구제역 발생과 관련, 최근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강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즉각적인 운영 및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설 연휴 관내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우제류 농가 386호 7만9,038두에 대해 긴급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소독 차량과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축산농가 및 축산 관련 시설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허동욱 시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의 조기 차단을 위해 의심 증상을 발견 시 가축질병 의심신고전화(1588-4060/1588-9060)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익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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