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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여파로 올해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대 추가합격자가 전년 대비 줄었다. 이는 도내 대학들의 최초 등록률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10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3개교의 2019학년도 정시모집 1차 추가합격자는 688명으로 전년(719명)에 비해 소폭 줄었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정시 합격자 이탈이 줄면서 오히려 도내 대학들의 최초 등록률은 상승했다. 정시에서 1,800명을 모집한 강원대는 1,309명이 최초 등록해 최초 등록률이 72.7%로 지난해 71.3%보다 상승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지난해 62%보다 오른 64%, 한림대도 지난해 76.1%에서 올해 79.2%로 각각 올랐다.

장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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