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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의 무법자로 불리는 일명 `스텔스 차량' 운전이 끊이지 않으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스텔스 차량은 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다니는 차를 지칭하는 말로 주변에서 달리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에서 벗어나 사고 유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도로교통법상 야간 운행 시 전조등을 점등하지 않으면 승합, 승용차 2만원, 이륜차 1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등화점등 미작동으로 단속된 건수는 2016년 489건, 2017년 365건, 지난해 107건 등이다. 강원청은 이달 도내 고속도로에 교통순찰차와 암행순찰차를 투입, 등화점등·조작 불이행을 집중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김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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