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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양구군이 올해 25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 한 해 18개 종목 125개 대회를 유치하고 전지훈련팀 유치를 늘려 25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달 대학펜싱협회 청·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올 첫 대회로 개최한 데 이어 14일부터 종목별 오픈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대회 및 국가대표평가전이 열린다. 국토정중앙배 전국 우수 리틀야구팀 초청 춘계대회가 21일부터 하리야구장 등에서 개최된다. 32개 팀이 참가하는 제1회 국토정중앙배 생활체육야구대회도 16일 하리야구장과 남면 구암리야구장에서 개막해 3월 말까지 진행된다. 리듬체조 꿈나무팀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1~2월에만 8개 종목 34개팀이 양구에서 훈련을 실시하는 등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심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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