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황영철(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13일 오후 4시 예정된 항소심 선고 공판 연기를 요청했다. 황 의원 측은 방북 일정을 이유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기해 달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에 우편 접수했다.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 남측 방북단에 포함된 황 의원은 12일 1박2일 일정으로 방북했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