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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군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 정월 대보름 행사를 잇따라 취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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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매년 개최하던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올해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동해시와 속초시, 철원군 역시 행정안전부가 지난 7일 `2월 중 대규모 축제·행사 자제 및 행사장 구제역 예방대책 강화'를 발표함에 따라 정월 대보름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차단 방역에 힘을 쏟기로 했다. 강릉시는 정월 대보름 용물 달기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지만 망월제는 개최 여부를 검토 중이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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