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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릉의 한 애견분양 가게에서 강아지를 집어 던진 분양인(본보 12일자 5면 보도)이 경찰에 입건됐다. 강릉경찰서는 12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분양인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가게 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몰티즈를 주인에게 던졌다. 주인이 받을 줄 알았는데 강아지가 바닥에 떨어져 너무 놀랐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주 내 이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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