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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전통시장, 숙박시설 등 168곳에 대한 종합안전점검이 이뤄진다. 원주시가 18일부터 4월19일까지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중앙부처에서 지정한 위험시설과 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올해부터 시설담당 부서 및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시설관리 주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 체계적인 점검이 추진된다.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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