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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원주시 명예 통역관들이 해외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주 6명의 통역관이 새로 위촉되는 등 모두 17명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명예통역관들은 2011년부터 자국어와 한국어 구사능력이 뛰어난 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위촉해 중국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권 출신으로 각종 국제행사 등 외국인 방문 때 통역과 더불어 원주시 홍보와 안내에 나서고 있다.

시는 올해 원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비롯해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등 국제 행사에 많은 외국인의 참가가 예상되는 만큼 통역관들의 역할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학렬기자 hyy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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