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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3·1절 100주년 기념 양구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 적극 동참해 올 한 해 지역 현안의 원활한 해결과 지역 발전을 기원한다.

조인묵 양구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군민건강달리기대회 완주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특히 3·1절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올해 건강달리기대회를 통해 남북 교류 활성화와 통일에 대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영서북부지역에서 내금강까지 최단축로인 31호선 국도를 활용한 내금강 순환관광루트 개발사업을 국가사업에 반영시키는 한편 펀치볼과 두타연 지구를 거점으로 하는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인묵 군수는 “올해 100주년을 맞은 3·1 만세운동을 기념하면서 펼치는 건강달리기대회가 지역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나로 모아진 화합의 기운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3·1절 기념 양구군민건강달리기대회는 매년 새봄을 맞아 민·관·군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군장병, 기관·단체 임직원, 주민, 공무원 등이 펼치는 화합의 레이스를 통해 지역 발전의 에너지를 결집시킨다.

양구=심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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