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께 속초시 정보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이모(56·속초시청)씨가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 이송 도중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수영을 하던 중 레인을 붙잡고 움직이지 않았다는 관계자들의 진술 등에 따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속초=고달순기자 dsgo@kwnews.co.kr
17일 오전 10시께 속초시 정보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이모(56·속초시청)씨가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 이송 도중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수영을 하던 중 레인을 붙잡고 움직이지 않았다는 관계자들의 진술 등에 따라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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