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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영농철 일손 부족 현상을 덜어주기 위한 베트남 계절 근로자 도입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천부성 부시장을 비롯한 태백시 대표단 4명은 18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까올라인시를 방문, 동탑성 관계자들과 관련 업무를 협약한다. 태백시는 4월부터 7월까지 베트남 계절 근로자 24명을 도입한다.

탁원석 시 농정산림과장은 “단기방문 비자 발급을 통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앞으로도 지속 추진, 지역 농민들의 일손을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삼수동 매봉산과 귀네미골 등지 농경지 1,000㏊에선 지역 농민 800여세대가 고랭지 배추를 재배, 연간 300억원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장성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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