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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은 1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를 `봄철 대형 산불방지기간'으로 지정, 환경산림과와 각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산불신고단말기)과 감시원 활동 모니터링 강화, 읍·면별 기상상태 모니터링, 임차헬기 초동진화체계 구축 등에 나선다. 대책본부는 산불감시원 135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명을 각 읍·면의 산불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해 산불예방 감시활동과 캠페인을 통한 홍보활동 강화(리플릿 배포 등), 무단입산자 단속, 산림연접지역 무단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펼친다.

이와 함께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35개 지역 자생단체, 마을이장도 산불예방 활동에 동참한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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