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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새봄을 알리는 스포츠 꽃이 인제지역에 만발한다.

인제군에 따르면 이달 중 5개 스포츠대회가 열리며 4,000여명이 인제지역을 찾을 예정이다. 먼저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3회 TAGRO배 생활체육 오픈탁구대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또 2019 FIBA 3×3 아시아컵 및 월드컵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16일부터 17일까지 인제체육관에서, 2019 도지사배 겸 도협회장배 종목별 축구대회가 21~24일 기린·상남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제9회 전국남녀 9인제배구 종별선수권대회도 22일부터 24일까지 인제다목적체육관 등에서 펼쳐진다. 2019 제24회 재능기 전국초교 배구대회가 28~31일 남면체육관 등 관내 2곳에서 열리는 등 주말마다 대규모 스포츠대회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달에만 지역 경제효과가 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경기에도 봄바람이 불 전망이다.

김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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