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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소기웅)는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15일부터 4월 21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영농시기에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센터 직원을 총동원, 동해안 6개 시군에 담당구역 지정, 드론 감시와 취약지 순찰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은 일절 금지되며 위반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고, 자칫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을 받게 된다.

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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