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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장비 10여종 도입 예정
향후 관광산업 활성화 연계


【춘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가공·포장해 출하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춘천시는 국비 5억원, 시비 15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신북읍 율문리 일대 660㎡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설치한다. 올해 안에 시설을 모두 준공하고 내년에 가공장비 및 설비라인 구축에 나선다.

주요 설비라인은 습식라인·건식라인·반찬라인·제과제빵라인으로 농산물 품목별 설명회와 설문조사 이후 최종 결정된다. 또 농산물을 가공할 수 있는 장비 10여종과 작동법 수업을 받는 농업인을 위한 눈높이 기계도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1차 산업에 머물러 있던 농산물을 제조·가공산업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관광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시는 15일 오전 10시 시농업기술센터 1층 대강당에서 건립 관련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하위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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