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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 향토문화축제인 제41회 양양문화제가 6월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사흘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양양문화제위원회는 양양만세운동 재현행사와 신석기인 가장행렬, 양주방어사·대포수군만호행차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보고, 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박기용기자 kypark90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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