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월 말까지 고래 불법포획 및 유통사범에 대해 특별단속이 이뤄진다. 동해지방해경청에 따르면 고래 불법포획 우범선박은 지난해 23척에서 올해 31척(동해청 관내 12척)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은 고래를 포획한 후 선박에서 해체, 사용한 칼은 해상에 투기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해경청은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동해=박영창기자
[포토뉴스]2024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
[알립니다] 수습기자 최종 합격자 발표
[새얼굴]백승민 강릉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강원교사노조 1인시위·천막농성 해제
[포토뉴스] 춘천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기념 행사
[새얼굴]전상택 바르게살기운동 정선군협의회장
타악 선율과 돌아온 대관령음악제…사계 봄 ‘두드림’
[타임머신 여행 '라떼는 말이야']지·덕·노·체 겸비 인재 키운 '새마을운동 청소년 버젼'
與 원내대표 후보 급부상 이철규 "당 잘 되게 할 사람 필요"
[강원포럼]지역소멸의 방파제 전문대학 주목해야
[사설]대학병원 휴진·수술 중단, 환자 절규 안 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