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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꽃샘추위가 수그러들겠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온난한 남서풍이 밤 사이 유입되면서 25일 아침부터 차츰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회복하겠다”며 “영동지방은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을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평창 영하 3도, 춘천 0도, 강릉 6도 등이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삼척 19도, 춘천 13도, 강릉 18도 등으로 크게 올라 일교차가 16도 이상 벌어지겠다.
박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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