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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이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일원에 조성 중인 자연휴양림 조감도.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조성
산림사업 큰 성과 흑자경영
“조합원 이익제고 성실 추진”


【삼척】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이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전을 위해 추진된 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실행, 자산의 증가와 함께 흑자경영을 실현해 경영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2016년 전국 산림조합 종합경영평가에서 산주와 임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산림사업을 창조적이고 성실하게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돼 산림조합 경영대상을 차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8년 말 기준 조합원에 대한 출자배당은 4.08%(3억881만4,000원), 사업이용량에 대한 이용고배당 5.92%(3,378만1,000원)를 실행했고,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삼척시, 동해시, 태백시에 향토장학금도 지속적으로 지원, 조합 환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조합의 자체 사업인 임산물종합유통센터를 운영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임산물 유통으로 조합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림경영지도 및 전문·특화지도원을 양성해 산림경영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벌이고 있다.

삼척시 하장면에 위치한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지속 운영, 일자리 창출 및 조합원들의 이익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 올 하반기 준공하는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일대 91㏊의 면적에 조성 중인 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 휴식단지로 활용된다.

자연휴양림에는 산림문화휴양관 1동, 숲속의 집 9동, 다목적구장, 물놀이장, 야외무대를 비롯, 다양한 위락시설을 조성해 전국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새롭게 단장한 조합 제1청사 및 동해, 태백지점의 상호금융사업의 활성화로 임업정책자금 및 가계자금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전국 온라인망을 통한 금융서비스와 365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호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장은 “전국 최고의 자연휴양림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조합원들을 위한 환원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만진기자 h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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