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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최상기 인제군정이 세일즈 군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경기 회생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상기 인제군수가 예산 확보를 위해 평균 매주 1회 이상 국회와 세종시를 방문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 잰걸음
지역 경기회생 행정 집중
생활 밀착사업 잇단 낭보


민선 7기 최상기 인제군정이 세일즈 군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경기 회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상기 군수는 올 1월부터 세일즈 군정을 위한 관외 출장을 진행, 평균 매주 1회 이상 국회와 세종시 등을 찾으며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제군은 주민 숙원사업으로 꼽혀 온 국도 44호선 감응신호체계 구축사업 등 26개 사업에 79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2014년 이후 표류하던 기린·상남 현안 사업인 상남군인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당초 예산 1,930억원에서 606억원이 증액된 2,536억원으로 사업비가 확정되며 지난달 착공했다.

생활밀착형 SOC사업 선정으로 인제군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시설 확보에도 밑그림을 그렸다. 북면 원통리 일원에서 들어서는 100억원 규모 북면 복합커뮤니티센터와 76억원 규모의 기린면국민체육센터가 2021년 완공 예정이다. 시설 투자가 완료되면 주민들은 수영장과 소규모 영화관, 다 함께 돌봄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군은 지난해 8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확보, 1차년 사업으로 귀산촌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귀산촌 주거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2020년부터 2023년까지 2~5년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 상경기 침체 회복을 위한 국도 44호선 감응신호체계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홍천 철정교차로에서 인제 북면 설악휴게소 교차로까지 47㎞ 구간의 15개 교차로 신호의 불필요한 보행자 신호를 최소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민선 7기 군정은 지난달 버스단일요금제 시행에 이어 무료환승제를 위한 환승 단말기 구축 및 테스트를 진행하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무료환승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 그동안 만연한 비효율적인 부분을 과감하게 제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종잣돈인 국·도비 확보를 위한 마라톤 세일즈 군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인제=김천열기자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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