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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온난했던 겨울이 지나가면서 영농철 해충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 최저기온이 지난해에 비해 7도가량 오르면서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과수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해충 부화율이 각각 20.1%, 24.2% 늘어났다고 밝혔다.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는 나무 즙을 빨아먹어 과일 상품성을 떨어트릴 뿐 아니라 배설물을 나무에 묻혀 과수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유발하는 해충이다.

박서화기자 wiretheasia@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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