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행사의 용역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뇌물을 받고 채점표 등을 위조한 춘천시 산하기관 직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조정래 부장판사는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배임수재, 입찰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50만원,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A씨의 위법 행위를 알고도 묵인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당시 춘천시 산하기관 경영기획실장 B씨와 원장 C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