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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산불 피해로 연수원 등 임시 수용시설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에게 희망택시 이용권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각 시설에 분산 수용돼 있는 이재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각 세대별로 10매, 학생들은 개별로 10매씩 이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희망택시 이용권 560매를 배부했다. 시는 이용 실태 및 이재민 의견을 수렴해 추가 지원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희망택시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이용자가 콜센터( 639-1000)에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속초=고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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