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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산불특위는 고성산불 이재민이 생활하고 있는 마을회관 등을 방문,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고성군의회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김용학의원·이하 산불특위)는 고성산불 이재민과 아픔을 같이하며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산불특위는 지난 9일 고성산불 피해지역 국가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대통령과 국회의장 등 관계 요로에 발송 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임시 대피소와 마을회관을 각각 방문,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실버카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66대를 구호품으로 모집해 전달하고, 이재민의 임시 주거시설인 연수원 1실 2세대 배정에 따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4세대를 분리 거주하도록 했다. 또 적십자사봉사회 급식봉사 현장에 몽골텐트 설치, 농자재 지원 등의 건의사항도 조치했다.

김용학 산불특위 위원장은“산불 피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군청 집행부와 각 소관 부서에 주문하는 등 이재민들의 빠른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고성=권원근기자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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