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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은 24일 천년고찰 낙산사에서 산불 및 문화재 사고에 대비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양양군, 양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대한불교조계종 낙산사는 이번 훈련으로 화재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협업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화재 발생 상황에서 각자의 임무, 역할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초기 진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박기용기자 kypark90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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