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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0주기 난설헌 허초희 추모 헌다례가 23일 강릉시 초당동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에서 함현주 김한근 강릉시장 부인이 초헌관, 이순희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아헌관, 이명숙 동포다도회장이 종헌관으로 후손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강릉=권태명기자 kwon8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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