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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선 KTX 고속 열차 탈선'을 가정한 유관 기관 훈련이 강릉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오는 28일 강릉차량사업소에서 열리는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서, 경찰서, 강원도, 강릉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유관기관 480여명이 참여하며 강릉선 KTX 고속열차 탈선을 가정해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비 초기 대응, 범정부적 총력 대응, 수습 복구 등 단계별 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훈련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사고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대체수송 교통수단 지원 △대피 승객 역할 인력 지원 △재난현장 응급의료 지원 및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에 앞서 16일과 21일에는 실제훈련 대비 중앙 예행연습을 진행해 재난대응역량강화 및 임무 수행을 점검한다.

한편 국가 위기 대응 연습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훈련으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태극연습 중 포괄 안보 개념을 적용한 국가적인 대형 재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전국 규모로 실시하는 대형 복합 재난 대응 훈련이다.

고달순기자 dsg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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