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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원주준법지원센터에서 황형주 강원일보 영서총지사장, 김진수 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장, 김금숙 학생지원센터장, 원주교육지원청 손정훈 장학사, 이정익 영서고 교장, 학생 감시단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 동아리 발대식이 열렸다.

영서고 10명 동아리 출범
판매업소 모니터링 활동


【원주】원주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원주 영서고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 동아리'소속 학생들.

이충희(19)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10명의 학생들은 15일 원주준법지원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학생은 앞으로 교내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 등을 판매하는 업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 활동 등 청소년 학생 감시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충희 회장은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학교폭력을 없애고 유해시설의 유혹에 친구들이 빠지지 않도록 돕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을 주도한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회장:김진수)는 영서고를 시작으로 원주지역 중·고교로 동아리 활동을 늘려 간다는 계획이다.

신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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