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K-water 횡성원주지사
물환경 개선방안 연구
상하류 209㎢ 전역 대상


【횡성】횡성댐 유역의 수질오염원을 찾는 연구가 처음으로 시도된다.

K-water 횡성원주권지사(지사장:김수명)는 횡성댐 유역 수질관리를 위한 물환경 개선방안 연구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횡성댐 유역 수질은 줄곧 최고 수준인 1A등급을 유지했으나 2016년부터 한 단계 떨어진 1B등급으로 조정된 상태다. 이에 지사는 횡성댐 유역 오염원 실태조사와 함께 홍수기 수질, 유량 모니터링을 통한 수질 데이터베이스 구축, 유역 수질 개선 방안 도출 등을 위한 연구를 기획했다. 조사 범위는 횡성댐 유역 209㎢ 면적으로 유동천 상·하류, 계천 상·하류, 구사천 등이 모두 포함된다.

횡성댐 주변 횡성호는 10년을 주기로 수질과 생태계 조사가 이뤄졌지만 상류 유역까지 수질오염원 조사가 시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사는 지난달 횡성군, 원주지방환경청과 횡성댐 유역 물환경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현창 K-water 횡성원주권지사 수질환경과장은 “횡성댐 유역 수질오염원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비를 지원받아 횡성군, 원주지방환경청 등과 함께 수질 개선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호기자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