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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올 8월 말까지 조사를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지역안내판, 기초 번호판 등 시 관내에 위치한 총 2만4,223개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다.
시설물의 규격과 설치 위치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규칙에 적합한지 여부와 시설물 상태, 부착 누락 등을 점검한 후 보수와 교체, 신규 설치 등 시설물을 정비할 방침이다.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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