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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릉]양식 연어 폐사 해결 나서

【강릉】강릉원주대 강원씨그랜트센터(센터장:이상민)가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 말까지 진행 중인 2단계 사업은 도내 양식 연어과 어류의 폐사 발생으로 생산량 감소 경제적 손실 초래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펼친다. 강원씨그랜트센터는 지역의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연구, 지역에 보급하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희운기자 bicbox@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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