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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골목카니발 공연 모습.

골목카니발 내일 개막
폴댄스·키즈댄스 공연


원주 문화의거리가 춤으로 들썩인다.

춤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골목카니발이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문화의거리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2014년 원도심에서 시작된 골목카니발은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의 미니버전이다.

매회 평균 200~300명의 시민이 참여, 원도심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2016년과 2017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돼 우수단체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폴댄스, 키즈댄스, 퓨전댄스난타, 캉구슈즈, 트램펄린점핑 등 총 60개의 생활·문화·예술 동아리가 참여해 춤의 향연을 이어간다.

또 다음 달 10일에는 이중 별도 신청한 12개 팀이 실력을 겨뤄 입상자를 가리는 골목카니발데이가 열린다.

이날 자리에서는 지난해 골목카니발데이 금상팀과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우수공연팀의 축하공연도 예정됐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골목카니발은 회당 관람객이 1,000여명이 넘는 야외공연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팀들에게 응원의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김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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