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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강원도유소년야구대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 평창야구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 모습.

본보·도야구소프트볼협 주최
내일 강원도유소년야구대회
야구장 확대·전국대회 유치


【평창】제11회 강원도유소년야구대회가 11일 낮 12시 평창군 평창읍 종부리 평창야구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3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강원일보사(대표이사:박진오)와 강원도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김길수)가 한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에 원주일산초, 속초영랑초, 춘천소양초, 강릉중앙초가, 리틀부에 춘천리틀부A, 춘천리틀부B, 속초리틀부, 강릉리틀부가, 유소년부에 동해유소년부, 인제유소년부, 평창유소년부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평창군은 이번 대회 기간에춘천, 원주, 강릉, 속초, 원주, 동해, 인제지역 선수와 임원, 가족 등 1,000여명이 평창을 찾을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평창야구장은 지난해 8월 인조잔디 설치와 펜스 교체 등 리모델링을 마쳐 경기를 진행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군은 40억원을 들여 현재 1면의 야구장을 2면으로 늘리는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해 전국 야구대회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후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은 평창이 이번 대회 개최로 야구도시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평창을 찾은 선수단들이 편안한 가운데 경기를 즐길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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