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양구】양구군은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대설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별 실무반을 편성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민·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제설덤프 6대를 임차했고 제설용 소금을 사용하기 위한 톤백포대 자동절개장치 구입을 완료했다. 마을안길과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위한 마을제설단도 구성했다. 우리 동네 눈 치우기 학생 자원봉사자도 모집 중이다.
이정국기자
[포토뉴스]2024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
[터치강원] 우리나라 ‘읍’ 중 가장 넓어…복합 휴양도시 인제 발돋움
[새얼굴]최윤순 강릉시민축구단장
[새얼굴]라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포토뉴스]의정갈등…환자붐비는 강릉아산병원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의 파란만장 인생 눈길
[펫밀리]평창에서 쓰는 '안데스 털뭉치 아기들'의 육아일기
[언중언]‘대관령한우’
[유병욱의 정치칼럼]권성동 당 대표? 이철규 원내대표?…누구든 나서라
[피플&피플]"미래차 전환기에 강원 자동차부품·이모빌리티 선행기술 개발 주력"
[사설]폐광지역 회생 대책, 절박감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