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22일 오후 8시20분께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G휴게소 인근 요양원 진입로에서 박모(52)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택시가 60m 높이의 산비탈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앞좌석에 타고 있던 김모(78)씨가 숨졌고, 운전자 박씨가 머리와 가슴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삼척=유학렬기자 hyyoo@kwnews.co.kr
[포토뉴스] 개표사무원 투표지분류기 교육
춘천·원주 3개 선거구 전략지역 ‘최대 승부처’
[포토뉴스] 춘천갑 김혜란 국민의 힘 후보 공식선거운동 첫날
“동해안 경관 보전, 지자체 인식 전환 중요”
춘천갑 선거구 출마자들 1호 공약 뜯어보기
도 출신·연고 출마 후보들 공식 선거전 돌입
마음 못 정한 부동층 ‘14%’ 격전지 승패 가른다
[포토뉴스] 춘천갑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공식선거운동 첫날
[포토뉴스] 춘천갑 조일현 새로운미래 후보 공식선거운동 첫날
4월부터 ‘소주 한 잔’ 판매…손님·업주는 ‘엇갈린’ 반응
[유병욱의 정치칼럼]총선 승패 가를 강원 중도층, 그들이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