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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8시20분께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G휴게소 인근 요양원 진입로에서 박모(52)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택시가 60m 높이의 산비탈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앞좌석에 타고 있던 김모(78)씨가 숨졌고, 운전자 박씨가 머리와 가슴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삼척=유학렬기자 hyy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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