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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속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대학들이 속속 개강을 연기(본보 지난 7일자 12면 보도)한다.

강릉원주대와 강원도립대는 개강 시점을 2주 뒤인 내달 16일로 늦췄다. 강릉원주대도 변경된 개강일에 따른 학사일정 변경 사항은 교육부 지침을 검토해 다음 주 중 공지할 계획이다. 도립대는 개강일은 변경되지만 15주 수업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했다. 다음 달 2일 개강하는 강릉영동대는 학교 정문에서 체온을 체크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앞서 가톨릭관동대도 개강을 2주 연기하고 일정 변경 등을 공지했다.

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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