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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따른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상반기 1,600억여원을 푼다.

군은 신속집행대상 예산 2,819억원 중 57%인 1,607억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로 잡고 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사업의 총력 집행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군 총 예산은 5,434억원으로 민간 사업 보조, 민간 위탁금, 시설 시공비 등이 신속집행예산으로 분류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과 관련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체온계 구입, 홍보물 제작 등에 2,600만여원이 선제 집행됐고 정부 보조금을 받는 대로 열화상카메라, 엑스레이 등을 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지역 187개 경로당에 마스크 1만매와 손소독제를 보급했고 임산부, 암 환자는 각 가정에 마스크, 손소독제를 배송했다. 군은 14일 각 부서별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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