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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첫 환자 발생 39일 만에 확진자가 처음으로 2천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15명이 추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총 2천33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265명이 늘어 총 1천579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3명이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26명이다.
이태영기자 ty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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