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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는 온라인 카페와 SNS 등을 통해 '신천지 신도가 운영하는 업체'라는 가짜뉴스를 퍼뜨린 최초 유포자 5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원주=신승우기자 swshin@kwnews.co.kr
`신천지 추정업체' 가짜뉴스 유포자 상대 민사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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