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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과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수해로 주택 파손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15일부터 근남면 육단리에 수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를 시작했다. 1동당 3,500만원이 투입되는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은 에어컨과 난방시설, 조리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12개월 동안 거주가 가능하다. 주택복구가 장기화될 경우 12개월 연장할 수 있다.

행안부는 재난복구계획 전 지자체의 가용재원을 우선 투입했고 군은 이재민들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립주택 설치사업에 예산을 조기에 투입했다. 이현종 군수는 “이번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로 이재민들이 삶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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